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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어린이 상선체험학교' 개최

다문화가정 어린이 30여명 초청해 승선 체험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9-08-25 12:36

▲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현대 자카르타호'에 올라 선박 브릿지(선박 조종 공간)를 둘러보고 있다.ⓒ현대상선
현대상선은 지난 23일 다문화가정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 상선체험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바다체험을 통해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현대상선은 부산시 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어린이들을 추천 받아 현대상선 자원봉사자들과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현대해양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체험했다.

트레이닝센터는 현대상선의 해상직원 교육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최신 선박모의조종 훈련장비를 보유했다.

현대상선 부산신항만 터미널을 방문해 초대형 선박과 수많은 컨테이너들이 이동하는 현장도 견학했다.

이후 '현대 자카르타호'에 오른 어린이들은 선장의 설명과 함께 선원들의 일상을 체험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면서 배워야 효과적"이라며 "컨테이너선이 딱딱해 보이지만 오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