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통량 437만대…오후 4~5시 '최대'
일요일인 1일 전국 교통량은 추선 전 벌초 등 나들이로 평소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은 43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상황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방향은 일부 구간이 혼잡하나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3~7시 사이 일부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사이 가장 혼잡하겠고 밤 10~11시 해소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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