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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부산서 '혹한기 재난취약 가구' 집수리 봉사

2019-11-18 10:35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 부산지역 재난봉사단 18명은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이 추천한 재난위기가정 9개 가구를 대상으로 '혹한기 재난취약 가구'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손해보험 재난봉사단과 대학생 봉사단 등 총 70여명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가구에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창문 방충망과 형광등을 교체했다. 아울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 장판작업도 진행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4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재난 위기가정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총 18회 사업을 통해 1482명의 자원봉사자가 총 171세대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