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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행복한 도서관에 청소년 위한 도서 기증

  • 송고 2012.02.03 10:57 | 수정 2012.02.03 10:46
  • 이광표 기자 (py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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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 일환, 기부금 통해 마련된 도서 200여권 전달

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는 도서관전문 비영리재단인 ‘행복한도서관재단’에 ‘책 나눔 행사’ 및 기부금을 통해 마련된 도서 200여 권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필립스의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필립스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도서 기증식에 참석한 필립스 자원봉사동아리 ‘아름드리’ 김원종 차장(좌), 행복한도서관재단 이용주 부장(우).도서 기증식에 참석한 필립스 자원봉사동아리 ‘아름드리’ 김원종 차장(좌), 행복한도서관재단 이용주 부장(우).

필립스 자원봉사동아리 ‘아름드리’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기증은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는 도서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으며 필립스가 내부적으로 ‘책 나눔 행사’를 진행해 기탁 받은 도서 및 기부금으로 마련한 도서 212권은 ‘행복한도서관재단’에 기증됐다. 이 도서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한도서관재단’은 독서문화 진흥 및 아파트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도서관전문 비영리재단이자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현재 경기도가 후원하는 ‘행복한 책나눔운동’을 주관하고 있다.

‘행복한 책나눔운동’은 도서가 꼭 필요한 단체나 기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자신이 원하는 책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도서 기증 프로그램이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총괄대표이사는 “자라나는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는 신체적 건강만큼 정신적 건강도 중요하다”라며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친 참여 중심의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필립스의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에는 현재 총 38개국이 참여해 약 6만3천명의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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