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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중 OCI 사장 "창립 60주년, 사회적 책임 강화"

  • 입력 2019.10.22 16:00 | 수정 2019.10.22 15:00
  •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11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OCI가 11년 연속 DJSI Korea 지수에 편입됐다.

OCI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009년 처음 편입 이후 매년 DJSI Korea 편입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OCI는 그동안 안전보건 관리역량을 강화시키는 'Safety 2020' 프로젝트, CEO 안전편지 발송, 전문성 있는 이사회 구성, 감사위원회 독립성 보장, 60일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300개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솔라스쿨 프로젝트', 중증 환아들을 위한 가족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 등 환경안전, 투명경영, 사회공헌활동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2011 감사대상' 수상,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노사협력부문 수상, '2016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에 선정되는 등 투명·윤리 경영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김택중 OCI 사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OCI가 11년 연속으로 DJSI Korea 지수에 편입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동반성장, 상생경영을 추구하며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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