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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동대에 VR 체험존 구축

  • 입력 2019.10.23 14:51 | 수정 2019.10.23 14:51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학생회관에 'VR 숍인숍' 매장 첫 오픈

기업용 VR 패키지 개발 및 유통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KT가 구축한 체험존에서 VR 게임을 즐기고 있다.ⓒKT한동대학교 학생들이 KT가 구축한 체험존에서 VR 게임을 즐기고 있다.ⓒKT

KT가 가상현실(VR) 플랫폼·콘텐츠 유통사업 일환으로 타 사업장 공간 내 일부 면적을 할애해 체험존을 구축하는 'VR 숍인숍(Shop in shop)' 사업을 시작한다.

KT는 한동대학교 캠퍼스 학생회관 2층에 교내 VR 체험존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체험존은 KT의 VR 숍인숍 사업 모델이 적용된 첫 매장이다.

KT는 지난해 3월부터 VR 테마파크 '브라이트(VRIGHT)'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KT가 개발한 VR 콘텐츠와 플랫폼을 중소형 VR 체험존에 유통하는 B2B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VR 숍인숍 사업은 다양한 공간 사업자들에게 KT의 VR 플랫폼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형 패키지이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쇼핑몰, 리조트, 학교 등의 일부 장소를 활용해 공간 크기와 성격에 맞는 맞춤형 체험존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동대 VR 체험존의 경우 짧은 시간에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VR 게임으로 구성했다. KT가 앱노리와 함께 개발한 VR 스포츠 게임 6종(야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스쿼시, 양궁)을 이용할 수 있으며 2인용 멀티플레이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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