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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한화에너지,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 공동 추진

  • 입력 2019.11.05 14:48 | 수정 2019.11.05 14:48
  • 김재환 기자 (jeje@ebn.co.kr)

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HDC 사옥에서  (왼쪽부터)유병규 HDC 부사장과 정몽규 HDC 회장,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 김영욱 한화에너지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DC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HDC 사옥에서 (왼쪽부터)유병규 HDC 부사장과 정몽규 HDC 회장,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 김영욱 한화에너지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DC


HDC그룹과 한화에너지는 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HDC 사옥에서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은 경남 통영시 광도면 성동조선해양 27만5269㎡ 부지에 1012㎿급 LNG 복합화력 발전소 1기와 20만㎘급 저장 탱크 1기 등을 건설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총 1조4000억원 규모다. 발전소는 오는 2021년 착공해 2024년 상반기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C는 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을 맡고 한화에너지는 천연가스 공급을 담당키로 했다. 양사는 앞으로 유휴 부지 개발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정몽규 HDC 회장은 "종합에너지전문기업인 한화에너지와의 공동추진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은 지역경제 발전 등 통영의 미래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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