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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 2019] 한화첨단소재, 친환경車 경량 복합소재 선봬

  • 입력 2019.11.13 08:27 | 수정 2019.11.13 08:27
  •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전기차용 배터리하우징·CFRTPC 자동차 부품 등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JEC 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시 부스[사진제공=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JEC 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가, 친환경 차량용 경량 복합소재를 선보인다.

56m²규모의 전시부스에서 한화첨단소재는 전기차용 배터리하우징을 전면에 내세운다. 전기차용 배터리하우징은 전기차 배터리 모듈을 외부 충격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이다. SMC(Sheet Molding Compound) 적용으로 스틸 대비 15~20% 가벼워 현재 GM, 상하이폭스바겐 등에서 사용하는 중이다.

탄소섬유를 활용한 소재인 CFRTPC(Continuous Fiber Reinforced Thermoplastics)로 제작한 자동차 부품과 경쟁 제품 대비 30% 가벼워 설치가 용이한 친환경 EPP(Expanded Polypropylene) 수상 태양광 부력체도 전시한다.

류두형 한화첨단소재 대표는 "경량 복합소재 제품들은 차량에 적용되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차량 무게를 줄여 연비개선 및 탄소 발생을 저감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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