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FPSB, 하늘안과의원과 의료 복지지원 양해각서 체결

  • 송고 2019.11.28 11:39
  • 수정 2019.11.28 17:23
  •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 url
    복사

시력교정술·노안 수술비 우대 혜택 제공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지난 27일 하늘안과의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유디치과와 치과 의료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맺은데 이은 것이다.

의료서비스는 한국FPSB의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개인재무설계사 AFPK 자격인증자와 가족 그리고 한국FPSB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하늘안과의원은 수술전 사전검사, 라식, 라섹 시력교정술과 노안 수술비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FPSB는 앞으로 CFP, AFPK 자격인증자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생활 편의 및 제휴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재무설계를 도입한 한국FPSB는 CFP, AFPK 자격자를 양성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FPSB 회원기관과 함께 재무설계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