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10-29 11:01:27
모바일
12.1℃
맑음
미세먼지 보통

금융보안원, 제2회 금융보안관리사 합격자 33명 배출

  • 입력 2019.12.09 18:30 | 수정 2019.12.09 18:30
  •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변화하는 금융IT 환경에 능동·선제적 대응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

제2회 금융보안관리사 자격증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금융보안원제2회 금융보안관리사 자격증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지난 6일 여의도 금융보안교육센터에서 제2회 금융보안관리사(CFSE, Certified Financial Security Expert) 최종 합격자 33명에 대해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보안관리사는 변화하는 금융IT 환경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금융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금융보안원이 시행 중인 민간 자격제도로, 2018년 제1회 금융보안관리사 29명을 배출한 바 있다.

제2회 금융보안관리사 과정은 금융권 IT·보안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IT·정보보호 경력자 50명이 참여해 올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검정시험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 33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자격증 수여식에는 은행,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업권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도 참석해 자격증 취득을 축하했으며, 성적우수자 2명(강민석 농협중앙회 과장, 김재훈 NH농협생명보험 차장)에게는 금융보안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의 디지털 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보안이 담보돼야 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하에서는 보안전문인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금융보안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여러분 모두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갖고 금융시장 일선에서 금융보안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보안원은 향후에도 금융보안관리사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원을 확대해 금융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