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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이냐 은행장이냐'…김영규 IBK증권 사장 거취는, "日 도레이 넘는다"…효성 탄소섬유 증설, 국산화 탄력 등

  • 입력 2019.12.11 19:39 | 수정 2019.12.11 19:3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 '연임이냐 은행장이냐'…김영규 IBK증권 사장 거취는
업계는 김영규 사장의 연임 가능성과 IBK기업은행장 선임 가능성을 열어 뒀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12일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선임 건이 철회되면서 주총에서는 상근감사위원 선임만 진행될 전망이다. 또 다른 변수는 기업은행장의 선임과정이다. 모회사 격인 기업은행의 수장이 임명되지 않은 만큼 자회사인 IBK투자증권 수장이 먼저 선임되는 것은 다소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 "日 도레이 넘는다"…효성 탄소섬유 증설, 국산화 탄력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로 만든 연료탱크가 장착된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가 막바지 인증 작업에 한창이다. 연료탱크는 수소차 핵심부품 중 하나다. 효성 관계자는 "효성 탄소섬유를 사용한 일진의 수소연료탱크가 정부 인증을 받았다"며 "현대차 인증 이후에도 1년간 주행 테스트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제 출시까지는 최소 1년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동병상련 카드사-LCC, 손잡고 '위기탈출'
카드사와 LCC(저비용항공사)의 협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양 업계 모두 경쟁 심화 등의 요인으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시기적으로도 비수기에 접어들자 제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거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사는 정부의 가맹점수수료 개편으로 수익 악화세다. 항공사는 유가와 환율 등 대외변수 영향과 고정비(리스료, 정비비 등) 부담을 비롯해 여객수요의 계절성에 따른 비수기 실적 악화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 "변화냐 안정이냐"…포스코, 20일 전후 인사 유력
포스코가 오는 20일께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할 전망이다. 반세기를 이어오다 지난해 들어서야 변혁이 본격화된 포스코 역사를 감안하면 올해도 작년 규모의 인사가 단행돼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반면 포스코 안팎에서는 인사폭이 그리 크지 않고 안정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최 회장을 제외한 사내이사 4인방의 거취도 이번 인사에서 주목된다.

◇ SK바이오팜, 미국 뇌전증학회서 세노바메이트 연구 발표
SK바이오팜은 이번 2019 미국뇌전증학회 연례회의(AES Annual Meeting 2019)에서 부분발작을 앓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노바메이트의 2 개의 장기간, 다기관, 오픈라벨 연구 결과를 포함해 안전성과 약효, 약동학 관련 총 6건의 연구 결과 포스터를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지난 11월 21일(현지 시각) 미국 FDA로부터 성인 대상 부분발작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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