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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할하는 KCC, 내년 1월 거래 정지

  • 입력 2019.12.12 17:47 | 수정 2019.12.12 17:47
  •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KCC가 회사 분할을 이유로 오는 27일부터 2020년 1월 20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KCC 분할기일은 2020년 1월 1일로, 약 보름만을 남겨둔 시점이다.

KCC는 미국 3대 실리콘 회사인 모멘티브 실리콘 사업부를 인수하며 회사 분할을 결정, 연내 사업 재편을 마무리한다.

분할 방법은 인적 분할이며 KCC는 실리콘·도료·소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신소재 화학 기업으로, KCG는 유리·인테리어 중심의 종합 유리 사업자로 도약을 추진한다.

KCC는 1주당 KCC 유리 0.79주를 지급한다. 기존 KCC 주식 1주당 0.84 비율로 주식을 병합한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KCC 주식 수는 감소하게 된다.

분할 후 주가가 현재와 같은 1주당 21만8000원이라면 MSCI KOREA 스탠다드 지수 내 KCC 비중은 0.03%p 감소한 0.13%, 매도 수요는 135억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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