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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3일) 이슈 종합] 가스公-포스코·SK·GS, 美 셰일가스 인수 추진 등

  • 입력 2019.12.13 19:22 | 수정 2019.12.13 19:33
  • 관리자 (rhea5sun@ebn.co.kr)

가스公-포스코·SK·GS, 美 셰일가스 인수 추진
국제유가 및 천연가스(LNG)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떨어진 미국 셰일가스 자산이 매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자산 인수를 물색 중이다.

천연가스는 에너지전환 시대에 브릿지(중간) 연료의 역할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 컨소시엄은 미국 셰일자산 인수를 통해 천연가스산업 전 밸류체인의 역량을 확보해 세계시장 진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 회추위 "조용병 회장, 경영능력 높이 평가"
지난 2017년부터 신한금융그룹을 이끌어온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3일 조용병 현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조 회장을 차기 회장 내정자로 재선임하는 안을 상정해 이를 의결할 예정이다.

제약업계 오너 2·3세 승계 작업 본격화

국내 제약사 오너 2세와 3세가 임원으로 승진하는 등 사내 요직을 맡으면서 경영권 승계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는 일부 기업에선 오너 2세에 대한 승진 인사와 함께 회사 지분 매입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후계 구도가 일찌감치 정리된 일부 제약사에선 형제들이 화장품 등 이종사업을 맡으면서 힘을 실어주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의 오너 2세와 3세들이 현직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경영권에 가까워지고 있다.

금융당국 DLF 분쟁조정에 "은행株 비중 늘려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DLF 사태' 관련 개선안은 은행권 의견이 대체로 수렵됐다. 증권가에서 은행주의 비중을 확대하라고 귀띔한 주요 배경이다. 증권가는 예상 대비 낮아진 금융당국 조정 수위에 은행 부담이 줄어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13일 증권가에 따르면 전날 금융당국은 DLF 사태와 관련해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자보호 강화를 위한 종합개선방안 최종안'을 발표했다. 최종안에 따라 은행은 일부 금융투자상품을 판매할 수 있고 ELT도 계속 판매할 수 있다. 당초 금융당국은 은행의 고난도 금융상품에 해당하는 사모펀드와 신탁(ELT, DLT) 판매 전면 금지를 검토했다. 최종안은 현저하게 낮아진 제재안을 담았다.

배달의민족, 딜리버리히어로에 4조8천억원 매각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독일의 배달서비스 전문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된다. 금액은 4조8000억원에 이른다. DH는 국내 배달앱 2위 '요기요'를 운영하는 모회사기도 하다.

우아한형제들과 DH 최고경영진은 국내외 투자자 지분 87%를 인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르는 게 값' 수도권 뉴타운 단지, 내년까지 분양러시
서울·경기 등 수도권 뉴타운 지역에 이달부터 오는 2020년까지 아파트 공급 러시가 본격화된다.

뉴타운은 도심 속 인근 재개발 구역을 한 데 묶어 개발하는 곳이다. 도심일수록 단지 규모가 크고 시내 접근성 및 생활인프라가 우수하기 때문에 수도권 수요가 높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달 중 경기권 최대 재개발 지역으로 꼽히는 광명뉴타운에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를 분양한다.

항공업계 '칼바람' 부나
대한항공이 6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하면서 업황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항공업계에 감원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이달 말 희망퇴직을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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