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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핀테크 지원예산 199억원

  • 입력 2020.01.14 14:37 | 수정 2020.01.14 14:37
  •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일자리매칭·금융클라우드·전문인력 양성 신규 편성

금융위원회는 올해 핀테크 지원예산이 전년(101.3억원) 대비 약 2배 늘어난 198.68억원으로 편성됐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테스트베드 운영 및 참여지원에 96.57억원,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16.55억원, 국민참여 핀테크 체험 행사에 17.43억원, 해외진출 지원에 8.3억원이 지원되며 국제협력 강화·국제동향 연구(2억원), 핀테크 보안지원(7.03)억원은 전년 대비 예산이 감소했다.

이와 함께 금융클라우드 지원(34.4억원), 전문인력 양성(14.4억원), 일자리 매칭지원(2억원)을 위해 신규 예산이 편성됐다.

핀테크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핀테크지원센터를 선정해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 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테스트베드 비용지원 접수 및 지원은 상시 진행되며 핀테크 포털 개선과 매칭시스템 구축, 지방 핀테크 기업 입주지원, 보안 및 금융 클라우드 지원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추진된다.

이와 함께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속한 예산집행을 위해 1월 중 사업별 세부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해 신규 테스트베드 비용지원에 앞서 지난해 선정된 테스트베트 비용지원 기업에 대해 신속히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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