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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인터랙티브-너울엔터,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입력 2020.01.16 11:05 | 수정 2020.01.16 11:05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SNK 히로인즈ⓒSNK인터랙티브SNK 히로인즈ⓒSNK인터랙티브

SNK인터랙티브는 모바일 게임개발사 너울엔터테인먼트와 'SNK 히로인즈 태그 팀 프렌지'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NK 히로인즈 태그 팀 프렌지는 지난 2018년 9월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2 대 2 대전 격투게임이다. 해당 게임에는 SNK의 '킹 오브 파이터즈', '아랑전설' 등의 소속 히로인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중 아랑전설 시리즈 메인 캐릭터 ‘테리 보가드’가 여성화된 모습으로 참전한다.

너울 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상반기 내에 SNK 히로인즈를 활용한 MMORPG로 선보일 계획이다.SNK 여성 캐릭터들의 성격과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게임 유저가 직접 단장이 돼 히로인즈를 수집하며 성장시키는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SNK관계자는 “너울엔터테인먼트는 ’다섯왕국 이야기’, ‘세레스M’을 발표한 유망 게임회사로, 화려한 3D 그래픽 구현과 대규모의 접속에서도 안정적인 서버 기술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IP 계약 체결로 양사는 전세계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의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SNK인터랙티브는 지난해 너울엔터테인먼트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이 회사의 주식 10%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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