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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초대형 원유운반선 선단 확대

  • 입력 2020.01.31 10:27 | 수정 2020.01.31 10:27
  •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지난해 11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대한해운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 명명식 모습. ⓒ대한해운지난해 11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대한해운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 명명식 모습. ⓒ대한해운

대한해운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4척까지 확대하며 전용선 사업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지난해 말 인도받은 VLCC 'SM VENUS1호'에 이어 최근 'SM VENUS2호'를 인도받았다. 이들 선박은 향후 5년간 세계 각지에서 국내로 원유를 운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해운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 선대는 총 4척로 늘었다. GS칼텍스 및 에쓰오일에 각각 두 척씩 투입된다.

대한해운은 최근 벌크선 운임지수인 BDI(Baltic Dry Index)의 지속적인 하락과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초대형 원유운반선 및 LNG 운반선, LNG 벙커링선 등 전용선 선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 외형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전용선 부문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외 신규 화주 개발은 물론 화물 다변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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