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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무안군,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협약

  • 입력 2020.02.07 10:10 | 수정 2020.02.07 10:10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정원 70% 입주민 자녀 우선 입소

(왼쪽부터)대우건설 안상태 마케팅실장, 무안군수 김산, 오룡피에프브이(주) 김재윤 대표가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왼쪽부터)대우건설 안상태 마케팅실장, 무안군수 김산, 오룡피에프브이(주) 김재윤 대표가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전남 무안군과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단지 내 설치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의 분양 개시 이후 설치 조건에 대해서는 무안군과 협의하고 입주예정자 동의 절차를 거쳐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무안군이 운영하는 형식이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면 영유아 자녀를 둔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30~40대 젊은 층의 전세·매매 수요를 끌어 단지 자산 가치 상승효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정원의 70%까지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

대우건설은 경기도·서울시 등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등과 사전 업무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6개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유치했다. 입주 후 국공립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단지에 안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푸르지오 단지 내 조기에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는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 34·35블럭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지상 20층 1531세대 규모로 입주는 오는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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