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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폴더블폰 사용 고객 '휴대폰 방문 서비스' 도입

  • 입력 2020.02.13 11:00 | 수정 2020.02.13 14:54
  •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통화품질 문제 발생 현장에서 정확한 원인 진단, 고객 불편 조기 해결

삼성전자서비스 수리 엔지니어가 삼성전자서비스 수리 엔지니어가 '휴대폰 방문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의 집을 방문해 점검을 마친 갤럭시 Z 플립을 건네주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가 갤럭시 Z플립, 갤럭시 폴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폴더블폰을 구매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용 고객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를 통해 장소와 시간을 예약 후 파손 디스플레이 교체 등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이며 평일 1만 8천원, 토요일 2만 2천원의 출장비가 발생된다.

또한, 전화 끊김 및 송수신 저하 등 통화품질 불편을 겪는 고객에게도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상은 삼성전자 휴대폰 전 기종이다.

고객이 통화품질 불편으로 서비스센터를 내방한 경우 수리 엔지니어가 제품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방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통화품질 불편을 겪었던 현장에 찾아가 문제 원인을 분석해준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박성민 상무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용 고객의 편의성 향상 및 고객의 통화품질 불편 조기 해소를 위해 방문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고객 반응에 따라 향후 방문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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