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3 | 29
9.8℃
코스피 2,746.63 0.81(0.03%)
코스닥 905.50 4.55(-0.5%)
USD$ 1347.5 -3.5
EUR€ 1453.1 -4.4
JPY¥ 890.5 -1.9
CNY¥ 185.8 -0.3
BTC 100,180,000 663,000(-0.66%)
ETH 5,053,000 42,000(-0.82%)
XRP 897 11.1(1.25%)
BCH 885,200 63,700(7.75%)
EOS 1,588 77(5.1%)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SKB, 아시아 드라마 전문 채널 'A+Drama' 선보여

  • 송고 2020.02.13 09:19 | 수정 2020.02.13 09:20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B tv 채널 111번을 통해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 집중 편성

장르별로 세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 만족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통해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 전문 채널 ‘A+Drama’(에이플드라마)를 단독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A+Drama는 ‘트렌드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49 젊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아시아권의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드라마를 중점 편성하는 채널이다.

웹 드라마, 웹 예능과 같이 창의성과 작품성이 확보된 콘텐츠를 가미해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A+Drama는 B tv 단독 론칭을 기념해 블로그를 통해 ‘채널 번호 맞히기’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일까지 댓글로 정답을 남긴 고객 중 123명을 추첨해 에어팟 프로(1명), 치킨(11명), 커피(111명)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B tv는 A+Drama 채널 제공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호기심을 지닌 국내 시청자뿐만 아니라 200만 명이 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B tv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수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746.63 0.81(0.0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3.29 21:59

100,180,000

▼ 663,000 (0.66%)

빗썸

03.29 21:59

100,024,000

▼ 581,000 (0.58%)

코빗

03.29 21:59

100,106,000

▼ 493,000 (0.49%)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