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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갤럭시S20 개통 시작…대구·경북 자택배송도

  • 입력 2020.02.27 09:47 | 수정 2020.02.27 09:48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대구·경북 지역에 택배 배송 및 개통 서비스 한시적 시행

매장방문 없이 갤S20 개통 지원

1호 가입자인 최혜원 씨와 2호 가입자인 윤건희 씨가 27일 LG유플러스 서울 종각직영점에서 갤럭시 S20을 개통하고 있는 모습. ⓒLGU+1호 가입자인 최혜원 씨와 2호 가입자인 윤건희 씨가 27일 LG유플러스 서울 종각직영점에서 갤럭시 S20을 개통하고 있는 모습. ⓒLGU+

LG유플러스는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갤럭시 S20 사전 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통 첫날인 이날 오전 8시에 LG유플러스 서울 종각직영점에서 최혜원 씨(여, 서울 도봉구)가 1호 가입자로, 윤건희 씨(남, 서울 서대문구)는 2호 가입자로 갤럭시 S20을 개통했다.

이들 1·2호 가입자는 각각 2001년생과 2000년생으로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0의 시리즈 숫자 '20'을 기념해 올해 20세인 최혜원 씨와 만 20세인 윤건희 씨가 최초 개통 고객으로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최혜원 씨는 “LG유플러스 전용색상인 핑크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다”고 말했고 갤럭시S20 울트라를 선택한 윤건희 씨는 “카메라 특화 기능 때문”이라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에 대해 ‘온라인 개통 택배 배송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해당 지역에서 갤럭시S20 사전 예약 가입 고객이 매장방문 없이 휴대폰 개통을 원할 경우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갤럭시S20을 고객 자택으로 택배 배송해 준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 불편 경감을 위해 당초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예약가입 기간도 3월 3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예약 가입한 고객은 사전 개통 기간 동안 예약과 개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0 등 3종의 모델에 5G 요금제에 따라 최대 20만2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기간 예고했던 지원금과 동일하다.

이날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7만9300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무료 구매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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