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첫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 100만원 등 포상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는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킹스리그 시즌1은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로 구성되며 선물옵션리그는 국내파생리그, 해외파생리그로 구성된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2위에게는 순금돼지 2돈, 3위에게는 순금돼지 1돈을 증정한다.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매월 국내 주식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100만원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 양 리그 별 누적 수익률 리그 통합 1등 2명에게는 순금황소 10돈을 증정한다.
킹스리그 시즌1은 리그별로 100만 원(US 900 달러, 6000 위안)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격, 상품 등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간/누적 수익률 포상은 수익률 기준 외에 일정 매매금액 등 시상 규정을 만족해야 포상 대상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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