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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입국 허용

  • 입력 2020.03.13 13:21 | 수정 2020.03.13 13:22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코로나19 관련 한국발 입국자 격리 조치 예외 허용

LG디스플레이 등 우리기업 관계자 추가 입국 검토

베트남 정부가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들에 대해 13일 입국을 전격 허용했다.

코로나19 관련 한국발 입국자를 2주일간 격리한다는 원칙에도 불구,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들에 대해 예외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80여명을 실은 아시아나항공 전세기가 이날 오전 9시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3시경 베트남 북부 꽝닌성 번돈공항에 도착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은 베트남 북부 박닌성 공장에서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듈 생산라인 개조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은 엔지니어 700여명 가운데 일부로, 향후 순차적으로 추가 입국이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당국은 삼성 외에 LG디스플레이나 여타 한국 직원들의 입국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국내 언론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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