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20
15.8℃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79.0 -1.0
EUR€ 1470.8 1.8
JPY¥ 892.5 -0.1
CNY¥ 190.3 -0.1
BTC 94,118,000 3,070,000(3.37%)
ETH 4,494,000 96,000(2.18%)
XRP 750.8 34.9(4.87%)
BCH 702,400 21,400(3.14%)
EOS 1,159 67(6.14%)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전국서 가장 비싼 아파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 송고 2020.03.18 14:50 | 수정 2020.03.18 14:50
  •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전국 최고 10위 공동주택가격.ⓒ국토교통부

전국 최고 10위 공동주택가격.ⓒ국토교통부

서울 서초동의 고가 연립주택 '트라움하우스 5차'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자리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트라움하우스 5차(전용면적 273.64㎡)의 올해 공시가격은 69억9200만원으로 전국 공동주택 중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다. 이 집의 공시가는 작년 68억6400만원에서 1.86% 올랐다.

2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 '한남더힐'(244.78㎡)로 공시가격이 55억6800만원에서 65억6800만원으로 17.96% 상승했다.

작년 7위였던 삼성동 '아이파크'(269.41㎡)는 3위로 급상승했다. 이 아파트는 작년 50억4000만원에서 올해 65억6000만원으로 30.16% 올랐다.

지난해 5위였던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272.81㎡)은 53억4400만원에서 64억7200만원으로 21.10% 오르며 4위를 차지했다.

'마크힐스웨스트윙'(273.84㎡)은 53억6800만원에서 63억1200만원으로 17.5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위를 기록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20 14:56

94,118,000

▲ 3,070,000 (3.37%)

빗썸

04.20 14:56

93,905,000

▲ 3,088,000 (3.4%)

코빗

04.20 14:56

93,954,000

▲ 3,154,000 (3.47%)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