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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단열 높인 일체형 복합창호 '뉴하드윈V9' 출시

  • 입력 2020.03.19 14:40 | 수정 2020.03.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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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30% 낮추고 PVC 비중 늘려 가격 부담↓

창틀 프레임, 슬라이딩 레일 등에 다양한 디자인 적용

KCC가 외창 표면에 알루미늄 캡을 씌우는 방식으로 미려한 외관과 단열성 극대화한 복합창호 KCC가 외창 표면에 알루미늄 캡을 씌우는 방식으로 미려한 외관과 단열성 극대화한 복합창호 '뉴하드윈V9'을 출시했다.[사진제공=KCC]

KCC가 단열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알루미늄(AL)-폴리염화비닐(PVC) 일체형 복합창호 '뉴하드윈V9'를 출시했다.

바깥쪽에는 알루미늄을, 안쪽에는 PVC를 적용한 복합창호는 알루미늄 창의 미려한 디자인과 높은 내구성, 그리고 PVC창의 우수한 단열성 등 장점만을 담았다.

이번에 출시한 뉴하드윈V9은 기존 뉴하드윈V7보다 단열성은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췄다. 알루미늄 재질이었던 외창을 PVC로 대체하면서 표면에 알루미늄 캡을 씌우는 방식을 택했다. 뉴하드윈V9은 뉴하드윈V7보다 PVC 비중이 높고 알루미늄 비중은 30% 이상 낮다.

뉴하드윈V9에는 제품 설계부터 컬러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서 공을 들였다. '노 화이트(No White)' 컬러 콘셉트를 적용해 PVC창호의 백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창호 안쪽 면은 다크 브라운 컬러를 적용한 공압출 창틀 프레임을, 바깥쪽 면은 알루미늄 재질로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슬라이딩 레일에도 알루미늄 레일 캡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살렸다.

건물 형태에 따라 서로 다른 형상으로 제작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제품 타입은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미분할 슬라이딩 일반형 타입을 기본으로 필요한 자재를 추가 적용하게끔 한 점이 눈길을 끈다.

뉴하드윈V9은 외부 알루미늄 캡이 적용된 슬라이딩 이중창, 리프트 업(Lift up) 슬라이딩 이중창, 입면분할형 이중창, 유리난간일체형 이중창 및 단창에 이르기까지 총 11개 타입의 제품을 구현했다.

KCC 관계자는 "뛰어난 단열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복합창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할 것"이라며 "다양한 고급 창호 제품군을 앞세워 강남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고급 신축 및 개보수용 창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공=KCC]

KCC의 복합창호 KCC의 복합창호 '뉴하드윈V9'제품 단면[사진제공=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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