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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정철동 LG이노텍 대표 "글로벌 1등 소재부품 기업될 것"

  • 송고 2020.03.20 11:00 | 수정 2020.03.20 13:21
  •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이사 선임 등 안건 통과

현금배당 주당 300원, 이사 보수한도 45억원 승인

정철동 LG이노텍 대표

정철동 LG이노텍 대표

정철동 LG이노텍 대표가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올해도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래 지속성장 기반 구축과 함께 글로벌 1등 소재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있는 본사 대강당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사회 의장인 정철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네 가지 안건이 통과됐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는 각각 1명이 신규 선임됐다. 사내이사는 김창태 LG이노텍 CFO,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 나노메탈러지연구단장인 주영창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현금배당은 주당 300원으로 결정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45억원으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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