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6-01 14:15:47
모바일
25.1℃
구름조금
미세먼지 좋음

[EBN 오늘(21일) 이슈 종합] 홍남기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추가 집단감염 비상, 유럽발 입국자 전원 진단검사 등

  • 입력 2020.03.21 16:54 | 수정 2020.03.21 16:54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홍남기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배제 못 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1분기 성장률을 전망하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영향으로 본다면 마이너스 성장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소비·투자·수출 파급영향을 따져본다면 그런 경우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WHO "젊은이들, 코로나19에 천하무적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일(현지시간) 젊은이들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천하무적'(invincible)이 아니라며 감염증 확산 방지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브리핑에서 "매일 우리는 이 코로나바이러스와 그에 따른 질병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우리가 배운 것 중 하나는 고령층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지만 젊은이들도 피할 수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유럽발 입국자 전원 진단검사…'음성'도 14일 격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22일 0시부터 유럽에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내국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은 14일 간 자가·시설 격리가 의무화된다. 격리 수칙을 어길땐 내·외국인 모두 국내법을 적용해 처벌한다.

■라임, 환매 중단 펀드서 200억 빼 '회장님' 회사에 투자
라임자산운용이 환매가 중지된 펀드에서 200억원 가량을 빼내 자신들의 뒤를 봐주는 인물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소유한 회사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은 이렇게 투자된 자금까지 횡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음달 1.5% 초저금리 대출 나온다…영세·소상공인 지원
정부가 다음 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1.5%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은성수 금융위원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19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회의 결과 브리핑을 열고, 3조5000억원 규모의 시중은행 이차보전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