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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3일) 이슈 종합] 가보지 않은 길 선택한 중앙은행들 한발 더 내딛을까 등

  • 입력 2020.03.23 19:57 | 수정 2020.03.23 19:58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이뮨메드 'HzVSF' 코로나19 치료목적 5건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뮨메드의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HzVSF v13주(이하 VSF)'에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총 5건의 승인을 내줬다. 지난달 21일 서울대학교병원에게 첫 승인을 내준 지 한 달 만에 네 건의 승인이 더 나온 셈이다. 업계에선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 VSF 투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VSF 투여 이후 효과가 검증될 경우 본격적인 임상시험 착수 가능성도 거론된다.

■'가보지 않은 길' 선택한 중앙은행들, 한발 더 내딛을까
한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호주, 브라질, 멕시코 중앙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까지 끌어내리며 금융리스크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미국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해 환율부담을 덜게 된 이들 국가의 중앙은행들은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실물경기 위축이 장기화될 경우 통화스와프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때깔 좋고 과소비 막고…체크카드의 역습
불경기 속에 가계가 긴축경영을 하면서 소비심리도 크게 위축되는 양상이다. 체크카드가 대안이 되고 있다. 게다가 카드 플레이트에 가지각색 캐릭터를 입히니 신상품이 출시되기 무섭게 소비자들의 지갑속으로 입장하고 있다.

■'글로벌 셧다운' 속출…삼성·현대차 공장 가동 중단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 기업들의 현지 공장이 연쇄적 셧다운(일시 폐쇄)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유기적으로 움직이던 글로벌 공급·유통망이 붕괴되고 있어서다. 업계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해 이동 제한, 사업장 운영 중지 등 긴급 명령을 내리면서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주요 기업들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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