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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무선 이어폰 WF-H800 출시…"스타일+사운드 겸비"

6mm 초소형 드라이버·디지털 음질 엔진 DSEE HX 적용
8시간 연속 사용 배터리…아마존·구글 음성비서 제어 가능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20-03-24 09:27

▲ 소니 무선 이어폰 WF-H800

소니코리아가 스타일리시한 투톤 컬러에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무선이어폰 'WF-H800'을 24일 출시했다.

레드·블랙·그린·오렌지·블루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6mm 초소형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했다.

디지털 음질 개선 엔진 DSEE HX를 품었다.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고음역대를 복원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뿜어낸다.

강력한 성능의 배터리는 완충시 8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 전용 충전케이스로 완충시 최대 16시간 사용할 수 있다. USB-C 포트를 통한 급속 충전을 지원, 10분 충전으로 70분간 사용 가능하다.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한 이퀄라이저(EQ) 설정을 지원한다. 공간 오디오 기술을 활용한 360 리얼리티 오디오로 4D 사운드를 구현한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등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어버드 근접 센서로 귀에서 이어폰을 빼면 음악이 일시 정지되고, 다시 착용하면 자동 재생된다.

이어폰 본체 하나의 무게는 7.6g으로 매우 가볍다.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가격은 2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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