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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4일) 이슈 종합] 셀토스·XM3·트블...코로나에도 빛나는 SUV 삼총사 등

  • 입력 2020.03.24 18:37 | 수정 2020.03.24 18:38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셀토스·XM3·트블...코로나에도 빛나는 SUV 삼총사
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업계에 빨간 불이 켜졌지만 국내 소형 SUV 삼총사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된다. 기아차 셀토스, 르노삼성 XM3,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삼총사는 경쟁력 있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앞세워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국내 SUV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수준급 인테리어, 최신 안전·편의사양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갖춘 이들은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스펙'으로 준중형 SUV 및 세단까지 넘보고 있다.

■중견·대기업 자금지원 "납득할 수 있는 자구노력 있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 관련 자금지원 과정에서 중견·대기업의 경우 선제적인 자구노력 없이는 금융권의 자금지원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당장 1000만원이 없어서 고생하는 소상공인에 비해 수백억원 규모의 만기연장 등 자금지원을 요청하기 이전에 국민이 인정할 만한 수준의 기업회생 노력이 있어야만 채안펀드를 통한 자금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은 위원장의 생각이다. 정부는 24일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통해 최대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가동 계획을 밝혔다.

■"믿고 가자"vs"조정 필요"…삼성전자 보는 두개 눈
삼성전자에 대한 시선이 양분되고 있다. 증시 회복 '기대주'라는 투자자의 믿음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여전히 우려한 시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일부에선 2018년 단행한 액면분할로 개인 투자자와 거래량이 늘어 단기 이슈에 대한 변동성이 커졌다는 시각을 내놓는다. 현대차증권은 24일 삼성전자 6개월 목표주가를 7만1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4%, 12.6% 감소할 것이란 전망을 반영한 결과다.

■오리온 제주용암수 판매부진…공장도 가동중단
오리온이 내수판매 부진에 발목이 잡히며 제주용암수 공장 가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갖고 제품 생산에 들어간지 3개월 여 만이다. 현재 제주용암수는 위축된 내수 수요와 오프라인 시판의 제한으로 일일 취수량 마저 줄어든 상태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수출길까지 막혀 있어 향후 어떤 타개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은 판매 부진과 재고 급증으로 지난 16일 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직원도 억대 연봉…PCN "NO 스펙, 오직 실력만"
임원이 아닌 직원도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회사가 있다. 오직 실력만으로 평가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 PCN이다. PCN은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웹&모바일 서비스부터 SI(System Integration), 데이터베이스 구축(Based Data Construction), 보안, 연구개발(R&D)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PCN은 공공SI,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기반의 웹 에이전시, 국가 R&D 및 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시총 반토막 대우건설, 새 주인찾기 '감감'
대우건설이 부동산 규제에 따른 주택사업 위축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매각을 위한 기업가치 강화에 차질을 빚고 있다. 24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기준 주당 227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지난 1월만 해도 주당 5000원 수준이었지만 석달 만에 반토막이 났다. 규제와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가장 시급한 재무구조 개선작업도 난관이다. 대우건설의 지난 2019년 연간 영업이익은 3641억원으로 전년(6287억원)보다 42.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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