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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 증시안정펀드 신속조성 협약

  • 입력 2020.03.25 13:52 | 수정 2020.03.25 13:53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거래소 3000억원 예탁원 2000억원 증권금융 2000억원

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국거래소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 유관기관들은 2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7600억원 규모의 증권시장 안정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증권시장 안정펀드는 전날 정부가 발표한 10조7000억원 규모 증권시장 안정펀드의 일부로서 국책은행·5대 금융지주사·18개 금융회사 등의 10조원 규모 펀드 조성에 앞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기관별 부담 자금은 각자 유동자금 수준 등을 고려해 거래소 3000억원, 예탁원 2000억원, 증권금융 2000억원, 금투협 600억원 등으로 배분됐다.

각 기관은 이사회 등 내부절차를 거쳐 자금을 펀드에 분할 납입한다. 이중 1차분 30%는 우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증권시장 안정펀드는 코스피200 등 증시 전체를 대표하는 지수상품에 투자해 증시의 급격한 변동 등 불안을 막는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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