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6-01 16:58:44
모바일
24.1℃
맑음
미세먼지 좋음

이베이코리아 요일별 혜택 '데이 마케팅' 호평

  • 입력 2020.03.26 09:20 | 수정 2020.03.26 09:21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사진=이베이코리아][사진=이베이코리아]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각 브랜드 강점을 녹인 '데이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G마켓 '슈퍼프라이데이'는 매주 금요일 주요 카테고리를 선정해 할인쿠폰 등 고객 혜택을 몰아주는 데이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모든 금요일을 블랙프라이데이로 만든다'는 기획 의도 아래 진행된 행사는 슈퍼프라이데이를 시작한 15주 기준으로 매주 금요일 거래액이 행사 진행 전주 대비 평균 3.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수 역시 전주 대비 평균 2배 이상(113%), 최대 4배 가까이(283%) 늘었다.

'먼데이옥션'은 매주 월요일마다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강력한 쇼핑 혜택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오뚜기, 팔도 등의 식품 브랜드부터 건강기능식품, 생필품, 육아, 패션 잡화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제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카드사와 긴밀하게 협업해 특정 요일에만 더욱 특별한 카드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선보이는 등 데이 마케팅의 폭을 넓혔다. G마켓은 매주 화요일 카드사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화요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카드사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에서 진행 중인 타 프로모션 할인쿠폰과 중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옥션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카테고리를 지정해 더욱 강력한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상한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마다 식품 코너를 특가에 선보이는 G마켓의 '푸드데이', 격주로 옥션 구매만족도 평가에서 평균 별 4개 이상을 받은 고평점 상품만을 선별해 특가에 판매하는 '옥션별미' 등 다양한 기획전이 완판 행진을 잇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각 시즌과 요일의 특성에 맞는 상품을 엄선해 꼭 필요한 실용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장기적인 데이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특정 요일은 G마켓과 옥션이라는 공식을 성립시켰으며, 이는 업계에서 고객 충성도 확보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