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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SA 선정 '5G 표준화 정립 기여도' 1위

  • 입력 2020.03.26 09:41 | 수정 2020.03.26 09:41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화웨이가 글로벌 시장에서 5G 기여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26일 화웨이에 따르면 최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3GPP(이동통신표준화기술협력기구)의 5G 표준 정립에 대한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들의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화웨이가 최고 평점을 얻어 5G 기여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SA는 화웨이, 에릭슨, 노키아 등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3GPP의 5G 표준인 릴리즈15와 릴리즈 16 정립 과정에 대한 기여도를 분석했다. △5G 논문 제출 수 △제출된 5G 논문 중 무선기술규격그룹과 워킹그룹에서 승인 받은 수 △전체 제출된 논문 중 승인된 5G 논문 비율 △TSG와 WG 의장직 수행 경험 △TSG 및 WG 5G 조사위원 수행 경험 등 5가지 항목이 평가됐다.

화웨이는 △5G 논문 제출 수 △제출된 5G 논문 중 TSG와 WG에서 승인 받은 수 △TSG 및 WG 5G 조사위원 수행 경험 등 3가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전체 평점 9.6점으로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수 러드(Sue Rudd)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네트워크 및 서비스플랫폼 담당 이사는 "화웨이 등 주요 네트워크 인프라 공급업체가 다른 기업들에 비해 5G 표준 정립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화웨이는 엔드 투 엔드 5G 표준화 관련 모든 평가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여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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