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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세아홀딩스 "개선과 혁신 통한 경쟁력 향상 도모"

  • 입력 2020.03.27 11:06 | 수정 2020.03.27 11:06
  •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27일 세아타워에서 열린 세아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천정철 대표이사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아홀딩스27일 세아타워에서 열린 세아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천정철 대표이사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아홀딩스

세아홀딩스는 27일 서울 합정동 세아타워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을 통해 세아홀딩스는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와 박의숙 세아홀딩스 부회장, 장용재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이 외에도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을 안건으로 올려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천정철 세아홀딩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주요 자회사들이 전반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경영 성과를 내놓으며 어느 때보다 위기의식이 컸던 한 해"라며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심기일전해 개선과 혁신에 주력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천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 개선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전략적인 영업 활동으로 내수 시장의 지배력을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해외 거점 기능을 점차 고도화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자회사와 함께 실적 부진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경영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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