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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SKC 이완재 사장 "올해 2단계 BM 혁신 집중"

  • 입력 2020.03.30 12:04 | 수정 2020.03.30 12:05
  •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 선임 등 원안대로 통과

SKC 이완재 사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개최한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C]SKC 이완재 사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개최한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C]

SKC가 30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SKC 이완재 사장은 이날 "BM혁신을 통해 지난해 미래 성장의 큰 전환점을 마련했는데, 올해도 지속성장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매우 커지고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KC는 지난해 2차전지 핵심소재인 동박 제조사 KCFT 인수, 화학사업 분할 차원의 SK picglobal 합작사 설립,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을 마쳤다. 이를 통해 투자 여력 1조원을 확보, 고성장 영역으로 2단계 BM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주총에서 장동현 기타비상무이사, 배종서 사외이사 및 이관섭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개정 SKMS(SK Management System)의 취지에 따라 구성원의 행복과 더불어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경영 지향점 변화를 반영한 정관 일부 개정 안건도 통과했다.

주주와 회사경영진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 47기 결산 재무제표 승인,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인 이사보수 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규정 등의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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