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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한눈에…'데이터지도' 서비스 개시

  • 입력 2020.03.30 14:18 | 수정 2020.03.30 14:19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10개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통합 검색, 소재 안내

코로나19 데이터셋도 함께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31일부터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빅데이터플랫폼 통합 데이터지도(이하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10개 분야는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 통신, 중소기업, 지역경제, 산림 등이다.

데이터지도 서비스는 데이터 이용자가 한 곳에서 10개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통합 검색하고 쉽게 소재를 찾을 수 있는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10개 빅데이터 플랫폼이 생산·개방하는 데이터 현황을 분야별, 유형별, 주제별, 지역별로 구분해 시각화한 통계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를 바탕으로 데이터 간 연관성을 분석하는 시맨틱 검색을 통해 일반인도 데이터 분석·융합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이용자는 전문 분야 및 사회 현안 등 다양한 주제로 분석·시각화한 사례를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10개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 주소도 통일감 있게 정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공식 홈페이지를 데이터지도에 연결하고 코로나19와 연관된 정보, 리포트, 기사, 학술연구 자료 등 국민들에게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공지능(AI) 개발 필수 인프라(데이터, 컴퓨팅 자원 등)를 통합 지원하는 AI 허브, 데이터 유통·거래를 지원하는 데이터스토어 등 다른 플랫폼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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