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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80 출시 첫날 새역사…2만2000대 계약

  • 입력 2020.03.30 20:18 | 수정 2020.03.30 20:19
  •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올해 판매목표 3만3000대의 3분의2

신형 G80ⓒ제네시스 브랜드신형 G80ⓒ제네시스 브랜드

제네시스 ‘디 올 뉴 G80’가 출시 첫날 계약 신기록을 세웠다.

제네시스는 30일 대표 세단인 G80의 3세대 모델인 신형 G80 판매를 시작해 하루만에 2만2000대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연간 판매량과 같은 수준이며 첫날 계약건으로는 최고 기록이다. 올해 판매목표 3만3000대의 3분의 2를 하루만에 계약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나온 부분변경 그랜저의 사전계약 첫날 건수는 1만7294대였으며, 최근 출시한 쏘렌토는 1만8800대, 아반떼는 1만58대를 기록했다.

G80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외장디자인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 여유롭고 균형 잡힌 실내공간을 갖췄다.

또한 2세대에 비해 125kg 가벼워진 차량에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 엔진으로 역동적이고 정숙한 동력성능을 확보하고

△차로 변경을 돕고 운전자 성향에 맞게 운전을 보조하는 주행 편의 기술 △사고 위험 예상 시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예방 안전 기술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 등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으로 고급 세단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5247만원, 가솔린 3.5 터보 엔진 5907만원, 디젤 2.2 엔진 5497만원부터 시작한다.

제네시스는 G80의 △엔진 △구동방식 △컬러 △옵션 패키지 등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으로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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