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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1Q 실적 기대 웃돌 전망…투자의견↑- 대신

  • 입력 2020.03.31 08:57 | 수정 2020.03.31 08:57
  •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대신증권은 롯데푸드가 1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면서 31일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올려잡았다. 다만 장기적 경쟁 심화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종전 53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

이날 한유정 연구원은 "롯데푸드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전망치 평균(91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1분기 내식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공식품 기업 대상 판매가 확대됐고, 작년 4분기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 효과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은 없지만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인해 평가가치(밸류에이션)는 부담 없는 수준이며, 올해 4월 완공 예정이었던 김천 공장의 투자 기간이 연장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일시적으로 완화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올해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금의 비율)은 29.3%, 배당수익률은 5.5%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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