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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aT 전국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판로 지원

  • 입력 2020.03.31 15:45 | 수정 2020.03.31 15:46
  •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티몬ⓒ티몬


티몬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전국 초·중·고교의 개학연기로 인한급식중단으로 판로를 잃은 학교급식 납품 농가를 돕는다고 31일 밝혔다.

티몬은 오늘부터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되는 우수 등급 친환경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여 일반 가정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소포장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판매한다.

감자, 완숙토마토, 시금치, 미나리, 얼갈이배추, 애호박,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8종 구성(약 3kg)을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한 가격인 1만9900원에 구성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무농약 제품 또는 그보다 높은 유기농 등급의 친환경 농산물을 실용적인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강원(평창, 강릉, 양구) 감자, 논산 토마토 등 전국 각지의 친환경 농산물 중 가정 내 소비가 많은 농산물을 위주로 구성해 제공한다.

이번 판매는 티몬과 aT, 그리고 친환경 농민기업인 흙살림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티몬은 이번 판매에 대해 최소한의 수수료만을 적용했다. aT는 판매 촉진을 위한 비용을 지원했다. 전 상품은 구매자의 부담을 줄여 되도록 최대한 많은 판매가 이뤄지도록 무료배송 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코로나19로 급작스럽게 판로가 막힌 학교급식 납품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에 파트너들에게 짧은 시간 폭발적인 매출을 제공해 온 티몬의 타임커머스가 좋은 중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이번 판로 지원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건강한 먹거리를 고민하는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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