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 APAC 앰버서더 레드벨벳 '아이린' 발탁

  • 송고 2020.03.31 16:37
  • 수정 2020.03.31 16:37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 url
    복사

'플라워 파워' 캠페인 전속보델 레드벨벳 아이린 화보ⓒ크리니크

'플라워 파워' 캠페인 전속보델 레드벨벳 아이린 화보ⓒ크리니크

크리니크는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을 크리니크 APAC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첫 번째 캠페인인 '플라워 파워' 화보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핑크 수분 크림은 크리니크 베스트 셀러로,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력이 특징이다. 가볍고 산뜻한 젤 타입 텍스처로 수분감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돼 세안 후에도 지속된다.

아이린은 "평소 크리니크 핑크 수분 크림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며 "건강한 피부에 관심이 많은 만큼 크리니크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크리니크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아이린이 브랜드 모토인 '건강하고 행복한 피부'를 누구보다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류 열풍에 기여한 대표적인 케이팝 걸그룹 멤버로서 크리니크의 메인 타깃이기도 한 전 세계 밀레니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크리니크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파워팩 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아이린 모델 선정을 기념하며 아이린 미공개 화보 포토 카드가 2종 랜덤으로 담긴 핑크 수분 크림 1+1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