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술로 더 나은 삶 만들겠다는 의지 담아
KT는 새로운 기업 캠페인 '마음을 담다'를 1일부터 시작한다.
'마음을 담다'는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 개개인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KT의 의지와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뜻한다.
KT는 캠페인을 통해 삶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 이름은 김소희입니다' 편을 시작으로 소중한 고객 한 사람의 사연을 담은 '제 이름은 OOO입니다' 시리즈 형태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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