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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베트남 교민 수송 2·3차 전세기 추가 투입

  • 입력 2020.04.02 18:43 | 수정 2020.04.02 18:43
  •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오는 7일 이어 21일·28일 투입 확정…총 500명 귀국 예정

에어서울이 베트남 교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를 2차례 추가 투입한다.

에어서울은 당초 결정됐던 오는 7일에 이어 21일과 28일 총 3차례 전세기를 운항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전세기 운항에는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되며 총 3차례 수송을 통해 교민 500명의 귀국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다낭~인천 1차 전세 항공편은 7일 현지시간 오전 11시에 다낭을 출발해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모두 190명이 탑승할 예정이다.

이번 전세 항공편 운항은 에어서울과 베트남 중부 한인회, 베트남 주재 한국 총영사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한인회에서는 다낭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도 전세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숙박과 교통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영사관에서는 현지 정부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교민들의 비자 문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지 한인회 및 관계 부처와의 협력으로 귀국을 희망하는 모든 교민분들이 전세편에 탑승하실 수 있도록 3차 운항까지 확정했다"며 "다낭뿐만 아니라 추후 베트남 하노이와 코타키나발루 등에도 전세편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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