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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인공지능 챗봇 '왓슨' 코로나19 정보 제공

  • 입력 2020.04.03 09:28 | 수정 2020.04.03 09:30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사진=IBM사진=IBM


IBM이 전 세계 정부·의료·학술 기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코로나19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3일 한국IBM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IBM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IBM Watson Assistant for Citizens)'은 왓슨 어시스턴트, 자연어 처리 기능, 엔터프라이즈 AI 검색 기능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이해하고 응답한다.

전화나 메시지를 통해 들어오는 코로나19 관련 질문에 응답한다. "코로나19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의 질문이 해당된다.

IBM은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을 최소 90일간 무료 제공한다. 초기 솔루션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되며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로 맞춤 구성할 수 있다.

롭 토마스 IBM 데이터 총괄은 "현 상황에서는 모든 업계의 기업들이 고객 및 직원들과 디지털 방식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자연어 처리 및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위기 해결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왓슨 어시스턴트 포 시티즌 영어 버전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과 주정부 웹사이트에 게시된 학교 폐쇄, 뉴스, 문서 등 지역 정보로부터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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