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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세탁기공장 직원 2명 코로나 확진…사업장 폐쇄

  • 입력 2020.04.03 12:58 | 수정 2020.04.03 13:24
  •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삼성전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 세탁기 공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지 공장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폐쇄된 공장은 6일부터 재가동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은 삼성전자의 미국 지역 유일한 가전 공장으로 2018년 준공됐다. 연간 약 100만대의 세탁기를 생산해 미국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반도체 사업장에도 지난달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생산라인 가동 중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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