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6-05 17:36:12
모바일
25.1℃
튼구름
미세먼지 보통

이뮤노믹 코로나19 백신·뇌종양치료제제 개발 총력

  • 입력 2020.04.03 14:01 | 수정 2020.04.03 14:01
  •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에이치엘비가 인수한 미국 바이오 기업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이하 이뮤노믹)은 코로나19 백신과 교모세포종(악성 뇌종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윌리엄 헐 대표는 최근 미국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현실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뮤노믹은 코로나19의 진단이나 치료제로 사용 가능한 항체를 만들어낼 역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헐 대표는 "교모세포종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하고,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1월 말 에이치엘비로부터 자금을 확보했다"며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 1상의 결과를 보면,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빨리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엘비는 지난달 이뮤노믹이 나스닥 또는 코스닥 시장에서 IPO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