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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1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입력 2020.04.03 19:00 | 수정 2020.04.03 19:03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 목적

LG상사가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를 위한 조치다. 계약기간은 4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LG상사는 최근까지 비영업 자산을 매각하는 등 지속적인 자산 운용 효율화로 재무 안정성 확보에 주력했다. 지난달엔 'LG 베이징 트윈타워'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LG상사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 재원을 마련한 동시에 재무 구조 안정성을 높여왔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우려와 불확실성 증대로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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