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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설립 40년만에 첫 여성 지방사무소장 발령

  • 입력 2020.04.03 19:10 | 수정 2020.04.03 19:12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피계림 서기관, 신고사건 전담 부산사무소장 승진

피계림 부산 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피계림 부산 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공정거래위원회는 1981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인 피계림 서기관을 부산 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으로 3일 승진 발령했다.

피계림 소장은 행시48회로 2005년에 공직에 입문해 2010년부터 공정위 소비자정책국, 심판담당관실, 카르텔조사국, 유통정책관실에서 근무했다.

2018년 말부터 유통정책관실 총괄서기관으로서 가맹·유통·대리점 거래상 갑을문제 정책과 사건을 두루 담당했다.

이번 피 소장의 승진으로 공정위 과장급 공무원 중 여성은 18명으로 전체의 24%로 늘었다. 작년 9월 조성욱 위원장 취임 이후 진행된 9명의 과장 승진 인사 중 여성 공무원이 5명 포함됐다.

공정위는 "여성 공무원을 공정거래업무의 최일선인 신고사건 전담기관 책임자로 배치했다는 점에서 공정위 여성 간부들의 업무영역이 그만큼 넓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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