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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레드닷 어워드서 '아틀라스 900 AI 클러스터' 본상 수상

  • 입력 2020.04.05 11:46 | 수정 2020.04.05 11:46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화웨이 아틀라스 900 AI 클러스터 ⓒ화웨이화웨이 아틀라스 900 AI 클러스터 ⓒ화웨이

화웨이는 인공지능(AI) 클러스터인 '아틀라스 900 AI 클러스터(The Atlas 900 AI Cluster)'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2020(Red Dot Award 2020)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아틀라스 제품군은 아틀라스 300과 아틀라스 500에 이어 3번째로 레드닷 어워드 본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틀라스 900 AI 클러스터는 최상의 클러스터 네트워크, 모듈식 구성, 방열 시스템, 통합적 디자인, 성능, 확장성 및 인간 중심적인 세부 디자인 등의 관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틀라스 900은 화웨이의 AI 반도체인 어센드 910 AI 프로세서 수천 개가 결합돼 있다. 일상이나 복잡한 과제에 최적인 이 클러스터는 우주를 탐험하고, 날씨를 예측하며, 천연자원을 탐색하고, 자율주행차를 시장에 출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용량도 유연하게 확대할 수 있어 대규모 혹은 복잡한 시나리오에도 사용 가능한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형식으로 풍부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기업이 기술 혁신을 하거나 범용 AI를 대규모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체 냉각 시스템이 적용돼 랙 규모의 폐쇄형단열 기술을 활용해 95% 이상의 유체 냉각 비율을 제공한다. 최대 50kW 전력을 소비하는 각 랙에서 놀라운 열 방상 효과를 통해 최상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에 해당하는 1.1 PUE(전력사용효율, Power Usage Effectiveness)보다 낮은, 데이터센터 중 동급 최고 에너지 효율을 기록한다.

아틀라스 900은 소음과 전력손실이 극히 낮으며, 설비 공간 효율성을 80%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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