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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이틀 연속 하락…8.1원 내린 1221.2원 마감

  • 입력 2020.04.07 16:55 | 수정 2020.04.07 16:55
  •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미국 및 유럽내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에 주식 등 위험자산 선호 풀이

원달러 환율, 장 초반 1218.7원까지 하락했지만 끝내 1220원대 탈환

7일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1원 내린 1221.2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유럽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미국의 추가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시장내 투자심리가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3원 떨어진 1222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하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218.7원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장중 낙폭을 줄이면서 끝내 1220원대를 탈환했다.

한편 미국 뉴욕주에서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수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같은 날 뉴욕 3대 증시는 일제히 7%대 급등했다.

국내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72포인트(1.77%) 상승한 1823.60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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