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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하이드아웃' warmth 콜렉션 출시

  • 입력 2020.04.09 10:31 | 수정 2020.04.09 10:31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하이드아웃 20SS 콜렉션 하이드아웃 20SS 콜렉션 'warmth'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하이드아웃'은 인수 합병 후 20SS 콜렉션 'warmth'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Warmth 콜렉션은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등 기본 컬러와 새로운 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베이비 핑크와 스카이 블루 등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스웻셔츠, 후드스웻셔츠 등 베이직 아이템과 셔츠와 재킷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버핏 셔켓, 경량 소재의 아노락 등 트렌디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모두팬츠 테이퍼드'가 디테일과 소재를 업그레이드해 '모두팬츠 리턴즈'로 다시 출시된다. 모두팬츠 테이퍼드는 하이드아웃 시그니처 아이템 '모두팬츠' 라인 중 17년도에 출시돼 2년동안 1만5000장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중 첫 선을 보이는 '모두팬츠 스판'은 리오셀 원사를 사용해 부드럽고 여유로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여성 라인도 보강한다. 하이드아웃은 그동안 남녀공용 유니섹스 상품만 전개해왔다. 이번 시즌부터 H라인 스커트, 벌룬 스커트, 숏재킷 등의 여성 전용 아이템을 출시해 여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이드아웃은 이번 봄/여름 시즌을 4개 시즌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SS, FW 시즌성 기획으로 한 번에 다양2한 상품을 선보이는 것 대신, 시기별로 세분화된 시즌에 따라 반응 기획과 생산으로 적중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기획과 생산 간격을 좁혀 고객에게는 적기에 맞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시그니처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현찬 하이드아웃 차장은 "하이드아웃은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모두팬츠 등 편안한 스타일로 어필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부터 기획을 더욱 촘촘하게 나눠 고객들이 언제나 새로운 아이템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이드아웃의 warmth 콜렉션은 코오롱몰(과 하이드아웃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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