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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9일) 이슈 종합] “수출 절벽, 내수로 버틴다”…완성차 불안한 외바퀴 질주 등

  • 입력 2020.04.09 19:27 | 수정 2020.04.09 19:32
  • 관리자 (rhea5sun@ebn.co.kr)

“수출 절벽, 내수로 버틴다”…완성차 불안한 외바퀴 질주
완성차들이 불안한 외바퀴 질주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수요가 얼어붙으면서 수출길이 막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 등이 내수 판매를 통한 생존모드에 들어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된 3월 한달간 현대차의 해외판매는 23만6323대로 전년동월보다 26.2% 급감했다.

푸르덴셜 새 주인 결정 임박, 절실한 'KB금융'
푸르덴셜생명의 새주인 결정이 임박했다. 리딩뱅크 재탈환을 위해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희망하고 있는 KB금융지주의 절실함도 고조되고 있다.

금융업계에서는 KB금융이 경쟁후보보다 높은 인수가를 제시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한 발 앞섰다는 평가다. 다만 KB금융은 입찰전에 뒤늦게 뛰어든 MBK파트너스라는 변수를 만났다. 인수를 확신 하기에는 이르다.

건설 회사채 만기 성큼, "당장은 막겠지만…"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가운데 회사채 만기일이 돌아오면서 건설사들이 보유 자금으로 이를 상환하는 방안을 세우고 있다. 최근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회사채 차환 발행이 어려워진 탓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내 만기 도래하는 건설사들 회사채는 6272억원이다. 오는 4월 말에만 국내 건설사들 회사채 만기 도래 금액은 약 4000억이다.

애플, 아이폰SE·12 출격 준비…갤럭시와 각축
애플이 4년 만에 내놓는 보급형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다. 애플은 올해 하반기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미국 IT매체 씨넷 및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5일 아이폰SE 공개, 22일 출시할 예정이다.

당초 애플은 지난달 31일 아이폰SE 공개 행사를 열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산선·수인선' 교통호재에 경기 남부지역 관심↑
경기 남부지역에 수인선을 비롯해 현재 착공 중인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 교통망 개선이 예고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교통호재로 경기도 안산, 안양, 광명, 시흥, 수원 등의 수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버스나 차량 외에 이동 수단이 없거나 철도 노선이 1개뿐이었던 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썰물' 채권형 펀드 자금, 회사채 안정 '밀물' 전환 기대
증시가 불안정한데도 안전자산인 채권형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채권안정펀드의 채권 매입과 금융기관의 유동성 공급이 본격화되면 채권형펀드에도 자금이 순유입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1530억원이 빠져 나갔다. 순유출 행진은 지난달 17일부터 16거래일째다.

정유업계 몸부림, 셧다운·희망퇴직…"마른 수건까지 짠다"
국제유가 급락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최대 위기'를 맞이한 정유업계가 기존 사업 중단이나 희망퇴직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정유사들이 통상 하반기 진행했던 정기보수를 앞당겨 실시하면서 일시적으로 가동률을 조절하고 있다.

9일 결국 국내 정유업계는 장기 불황에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수요 감소, 국제유가 폭락까지 겹치며 생산량 감산 수순을 밟으며 컨틴전시 플랜(비상경영체제)가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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